요즘 이곳저곳에서 보이는 것 같아 조금은 속상하지만
러블티는 사실 작년부터 정말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왔던 메뉴랍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흑설탕 시럽을 사용하지 않고
자체개발한 레시피로 유기농 코코넛슈가를 이용하여 매시간 직접 졸여내요
신선한 우유와 흑설탕의 조화로 이루어진 오리지널부터 다른 첨가물 없이 100% 원분으로만 만들어진 진하디 진한 음료들을 만나보아요
한 끗 차이가 전부인 차이
흑설탕 오리지널, 카카오, 맛차, 쑥
네 가지 메뉴로 만나볼 수 있어요
*해당 메뉴는 러블티 회기역점에서만 판매됩니다
많이들 찾아주신 크레페 판매가 종료되었어요
계절메뉴로 판매되는 메뉴이니만큼 날씨가 따듯해지면 들어가는 아쉬운 크레페, 다음을 기약하며 안녕!